• Total : 2374595
  • Today : 511
  • Yesterday : 851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물님<웃는산> file 구인회 2006.03.17 5415
1282 순천의 하늘 [3] file 관계 2008.08.27 5407
1281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file 구인회 2008.10.19 5395
1280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file 구인회 2013.05.18 5380
1279 초석잠 추수하기 도도 2020.11.13 5375
1278 동광원8월집회 file 송화미 2006.09.16 5348
1277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6 file 박광범 2005.10.11 5340
1276 진달래의 구서영 [2] 구인회 2008.10.26 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