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7 |
상타시던날
[7] ![]() | 하늘꽃 | 2008.08.14 | 3682 |
1106 |
행복한 순간이여!!!!!!!
![]() | 운영자 | 2007.09.10 | 3679 |
1105 |
시인의 싸인
![]() | 운영자 | 2007.12.31 | 3675 |
1104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 도도 | 2016.02.23 | 3674 |
1103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 구인회 | 2008.09.21 | 3674 |
1102 |
황금알 방송
[1] ![]() | 도도 | 2015.04.07 | 3673 |
1101 |
경각산 나들이 7
[7] ![]() | sahaja | 2008.04.14 | 3672 |
1100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3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