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웃는 산하늘
2009.06.15 22:48
하늘에 달 오르고 빙그레 웃는 산
살아 온 날 남은 날을 한조각 웃음으로 실려 보내리
알님 하늘, 도훈, 성류 한가족이 지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2630 |
266 | 불재의 눈 Ⅱ [3] | 구인회 | 2009.12.20 | 2629 |
265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626 |
264 | 이산돌 생일 한마당 | 구인회 | 2009.12.13 | 2626 |
263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2623 |
262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2623 |
261 | 천지天池 의 여인 [1] | 구인회 | 2009.08.30 | 2623 |
260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