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1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2439 |
| 1090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440 |
| 1089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2441 |
| 1088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2441 |
| 1087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2442 |
| 1086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442 |
| 1085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2443 |
| 1084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