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놀라움
![]() | 하늘꽃 | 2009.03.15 | 2798 |
266 |
씨알님 발령
[1] ![]() | 도도 | 2016.09.21 | 2797 |
265 |
진달래마을[11.15]
![]() | 구인회 | 2009.11.17 | 2796 |
264 | 이현필 선생 생가 | 구인회 | 2011.07.26 | 2795 |
263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 구인회 | 2018.05.22 | 2794 |
262 |
영 ~ 다연
![]() | 구인회 | 2009.07.18 | 2791 |
261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 춤꾼 | 2009.09.07 | 2789 |
260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 도도 | 2019.04.16 | 2787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