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13
  • Today : 491
  • Yesterday : 927


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도도 조회 수:2150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꾸미기_20160528_071658.jpg

꾸미기_20160531_172800.jpg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5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file 도도 2018.05.15 2179
754 기도 구인회 2008.11.18 2180
753 데카 상징 조형작품 자리잡기 file 도도 2014.08.29 2180
752 해남13 [3] file 이우녕 2008.08.02 2181
751 불재 고양이 [1] file 운영자 2008.06.17 2182
750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file 도도 2019.08.07 2182
749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file 도도 2018.07.20 2183
748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