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3 |
봄 3월입니다.
 | 도도 | 2018.03.21 | 2899 |
| 1042 |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 도도 | 2018.03.12 | 3124 |
| 1041 |
춘설
| 도도 | 2018.03.08 | 3153 |
| 1040 |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 도도 | 2018.03.07 | 3076 |
| 1039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525 |
| 1038 |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도도 | 2018.03.04 | 2764 |
| 1037 |
만족 강산 부부가 리더하는 청년그룹
| 도도 | 2018.03.04 | 2804 |
| 1036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612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