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변명으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네요 ㅎ
시간이 잠시 흐른뒤에 보니 색다릅니다.
여하튼 사진속의 모두들 웃고있네요 ㅎ
흐믓합니다. ㅎ
-도리깨-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9 | 시가 있는 음악회 | 도도 | 2016.07.03 | 3627 |
778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3626 |
777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3625 |
776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3625 |
775 | 사진15~16 | 도해 | 2008.06.08 | 3620 |
774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3619 |
773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3618 |
772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3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