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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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3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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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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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5.9]
[3] | 구인회 | 2010.05.14 | 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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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사이소똥집
[4] | 도도 | 2009.01.21 | 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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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구인회 | 2012.07.23 | 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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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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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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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하늘꽃 | 2009.05.02 | 3340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