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4294 |
898 | 예지 | 도도 | 2018.10.22 | 4290 |
897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4289 |
896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4281 |
895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4275 |
894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4268 |
893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4266 |
892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4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