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 박광범 | 2005.10.11 | 2667 |
322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2669 |
321 |
도반님네들
![]() | 도도 | 2009.02.28 | 2669 |
320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670 |
319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 운영자 | 2007.08.13 | 2671 |
318 |
페르소나
[6] ![]() | 도도 | 2012.10.23 | 2672 |
317 |
경각산 나들이 4
[1] ![]() | sahaja | 2008.04.14 | 2673 |
316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267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