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도도 | 2012.05.05 | 3322 |
282 | 물 | 구인회 | 2009.08.26 | 3322 |
281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3318 |
280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3318 |
279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3316 |
278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3312 |
277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3311 |
276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3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