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366
  • Today : 983
  • Yesterday : 1060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517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4849
298 웅포 감 대봉시 file 도도 2021.11.13 4851
297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file 운영자 2008.02.03 4853
296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4854
295 와인파티 [1] file 도도 2013.06.25 4858
294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4871
293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4875
292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file 도도 2020.12.22 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