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5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3608 |
| 314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3610 |
| 313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3611 |
| 312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3617 |
| 311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3628 |
| 310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628 |
| 309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3630 |
| 308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634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