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0 |
해남2
[3] ![]() | 이우녕 | 2008.08.02 | 2038 |
289 |
해남1
[2] ![]() | 이우녕 | 2008.08.02 | 2184 |
288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 운영자 | 2008.07.28 | 3193 |
287 |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 | 운영자 | 2008.07.28 | 3582 |
286 |
이 길은 꽃길(7.27)
[2] ![]() | 구인회 | 2008.07.28 | 1868 |
285 |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 | 김영일 | 2008.07.26 | 2128 |
284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 도도 | 2008.07.24 | 2085 |
283 |
보름이 십자가 만들기
[1] ![]() | 운영자 | 2008.07.24 |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