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50
  • Today : 855
  • Yesterday : 1199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3263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 다연 요가원 개원[10.31] file 구인회 2009.10.31 3040
314 솔성수도원 file 도도 2018.03.04 3038
313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file 도도 2016.08.31 3037
312 가족영화 file 구인회 2008.12.25 3036
311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3032
310 채송화 길 file 구인회 2009.07.09 3032
309 우리땅 걷기 - 보광재 file 도도 2019.12.09 3029
308 신부님의 웃음 [3] file 도도 2009.09.20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