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둘 말은 김밥과 계란말이
불재산야초와 삼겹살구이
파인애플까지...
오늘은 진달래 아이들이 집게를 잡고 야무지게 지휘하네요.
지구별합창단 멋진하모니로 미래를 열어줄 진달래 아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1 | 통영 욕지도 | 송화미 | 2006.09.16 | 3729 |
1290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3385 |
1289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3481 |
1288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3481 |
1287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3356 |
1286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3235 |
1285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3499 |
1284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3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