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21
  • Today : 826
  • Yesterday : 932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2366
818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file 도도 2020.01.07 2366
817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366
816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2366
815 덕분절 file 도도 2021.11.22 2361
814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2360
813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file 도도 2017.05.24 2360
812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file 도도 2021.10.13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