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009.09.27 19:09
아름답게 사랑의 공간을 채워가시는 회복님
맑은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눈동자
님들이 계셔서 더욱 따뜻한 시간
길찾아 오시는 길 가벼우시고
오신길 가시는 길 행복하시길
사랑해야 하네 작은 것들을
귀귀울여야 하네 가난한 것들에
쓰다듬어야 하네 , 외로운 것들을
모르는 산으로의 행진 中 / 강은교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9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4198 |
378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4201 |
377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4204 |
376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4209 |
375 | 강아지풀 | 도도 | 2019.08.29 | 4215 |
374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4216 |
373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4225 |
372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4229 |
회복님은 표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