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4315 |
| 322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4321 |
| 321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4322 |
| 320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4324 |
| 319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4325 |
| 318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4327 |
| 317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4330 |
| 316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4338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