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5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2589 |
| 394 |
3~4
| 도해 | 2008.06.08 | 2590 |
| 393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590 |
| 392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2590 |
| 391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2591 |
| 390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2591 |
| 389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2596 |
| 388 |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구인회 | 2011.09.29 | 2597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