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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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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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3.14 pot]
 | 구인회 | 2010.03.21 |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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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도도 | 2017.02.12 | 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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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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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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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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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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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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