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84
  • Today : 551
  • Yesterday : 83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08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3823
1026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3821
1025 2008.10.2~4 1차수련 [4] file 관계 2008.10.04 3821
1024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file 운영자 2007.01.06 3821
1023 웅포 감 대봉시 file 도도 2021.11.13 3819
1022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3816
1021 머루나무 심기 file 도도 2020.03.16 3813
1020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file 도도 2017.05.29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