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5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2629 |
1274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630 |
1273 |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 도도 | 2012.10.03 | 2630 |
1272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630 |
1271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2632 |
1270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633 |
1269 | 진달래마을(8.30) [2] | 구인회 | 2009.08.31 | 2635 |
1268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