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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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2286 |
1202 |
이런일도
![]() | 하늘꽃 | 2013.02.13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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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잔의 웃음
![]() | 구인회 | 2010.05.31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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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 자하 | 2012.01.14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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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2] ![]() | 도도 | 2014.03.13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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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 구인회 | 2010.02.25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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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만진감독 대학농구 연맹전 우승
![]() | 구인회 | 2009.11.15 | 2292 |
1196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229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