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109 |
713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 도도 | 2017.07.07 | 2109 |
712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110 |
711 | 10대종단종교인 평화연대 모임 | 도도 | 2020.06.11 | 2110 |
710 |
가을보다 앞서
[1] ![]() | 도도 | 2008.09.07 | 2112 |
709 |
해남9
[2] ![]() | 이우녕 | 2008.08.02 | 2113 |
708 |
성탄 축하 연합 예배(12.25)
![]() | 구인회 | 2008.12.25 | 2113 |
707 |
34기 데카그램 2차 심화과정을 마치고~~~
![]() | 도도 | 2017.12.05 |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