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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나의 목자였구나[10.7] file 구인회 2013.10.07 1909
713 기도 구인회 2008.11.18 1909
712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1907
711 애정모 5차 모임 - 양평(10) [3] file 송보원 2008.08.17 1907
710 할렐루야~ [3] file 하늘꽃 2008.08.14 1907
709 동광원에서(6) file 이상호 2008.07.20 1907
708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1906
707 그 섬에 가서는 file 운영자 2008.06.0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