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8 |
그 아기가 ...
 | 도도 | 2015.12.23 | 1871 |
| 377 |
땅에 쓴 글씨
| 도도 | 2015.12.14 | 1871 |
| 376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1871 |
| 375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1870 |
| 374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1870 |
| 373 |
태현이의 딸기사랑
| 도도 | 2009.03.13 | 1870 |
| 372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1869 |
| 371 |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 구인회 | 2011.08.21 | 1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