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221 |
| 402 |
선장 비밀님~
| 도도 | 2019.07.01 | 2219 |
| 401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2216 |
| 400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2215 |
| 399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214 |
| 398 | 이현필 선생 생가 | 구인회 | 2011.07.26 | 2211 |
| 397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도도 | 2018.12.17 | 2210 |
| 396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