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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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928 |
1249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구인회 | 2013.05.07 | 2927 |
1248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2925 |
1247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2908 |
1246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도도 | 2014.08.02 | 2898 |
1245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2883 |
1244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2881 |
1243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2871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