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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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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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전시장 | 운영자 | 2005.09.06 | 6756 |
58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6814 |
57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6823 |
56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6837 |
55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6879 |
54 | 도자기 빚는 소녀 | 운영자 | 2007.01.06 | 6913 |
53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6937 |
52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구인회 | 2006.04.18 | 6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