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7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4127 |
| 746 |
녹색연합 창립축사
| 도도 | 2009.02.15 | 4124 |
| 745 | 캐빈과 소라 [1] | 운영자 | 2008.06.13 | 4124 |
| 744 |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 도도 | 2018.06.12 | 4123 |
| 743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도도 | 2018.08.07 | 4120 |
| 742 |
요한복음 9장
| 도도 | 2016.08.25 | 4119 |
| 741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4117 |
| 740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4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