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56
  • Today : 928
  • Yesterday : 1345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4123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7 가을보다 앞서 [1] file 도도 2008.09.07 4127
746 녹색연합 창립축사 file 도도 2009.02.15 4124
745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file 도도 2018.06.12 4123
» 캐빈과 소라 [1] 운영자 2008.06.13 4123
743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file 도도 2018.08.07 4120
742 요한복음 9장 file 도도 2016.08.25 4119
741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file 도도 2017.12.19 4117
740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