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 도도 | 2016.08.31 | 2080 |
1090 |
옥목사님과 진달래
![]() | 도도 | 2017.12.19 | 2080 |
1089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 도도 | 2018.05.24 | 2081 |
1088 |
심상봉 훈장님
![]() | 구인회 | 2011.03.06 | 2082 |
1087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2082 |
1086 |
불재의 하늘아래
![]() | 도도 | 2018.09.09 | 2082 |
1085 |
진달래마을['11.4.3]
![]() | 구인회 | 2011.04.10 | 2084 |
1084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