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5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3447 |
714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3447 |
713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3446 |
712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3445 |
711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3445 |
710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3444 |
709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3443 |
708 | 그 섬에 가서 [1] | 운영자 | 2008.06.09 | 3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