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5 |
공광원에서(3)
![]() | 이상호 | 2008.07.20 | 2176 |
674 |
경기도 양주 기행- 소원님 전시회
![]() | 도도 | 2019.05.27 | 2175 |
673 |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 | 도도 | 2016.02.12 | 2174 |
672 |
진달래마을[4.14]
[1] ![]() | 구인회 | 2013.04.14 | 2174 |
671 |
정직고결님
[1] ![]() | 구인회 | 2011.03.28 | 2174 |
670 |
진달래마을['10.4.25]
[3] ![]() | 구인회 | 2010.04.26 | 2173 |
669 |
해남2
[3] ![]() | 이우녕 | 2008.08.02 | 2172 |
668 |
해남10
[2] ![]() | 이우녕 | 2008.08.02 | 2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