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9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8.06.29 | 2386 |
818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2385 |
817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385 |
816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2383 |
815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2383 |
814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구인회 | 2008.03.23 | 2380 |
813 | 도훈이 첫 휴가 | 도도 | 2020.07.20 | 2379 |
812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2375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