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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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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file 구인회 2010.02.25 1785
1305 귀신사에서⑴ file 구인회 2011.05.11 1785
1304 출판기념회7 [1] file 도도 2011.09.23 1785
1303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file 도도 2010.02.12 1786
1302 예쁜 일본정원이 있는 호텔에서 file 비밀 2009.03.01 1787
1301 눈ㅡ사람 [2] file 구인회 2009.12.20 1787
1300 별헤는 밤 / 잔치 file 구인회 2009.12.26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