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5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3898 |
794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3898 |
793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3896 |
792 | 신을 만나는 순간 - 안경진 작품전시회를 다녀와서..... | 도도 | 2017.06.12 | 3896 |
791 | 사진9~10 | 도해 | 2008.06.08 | 3896 |
790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892 |
789 | 노루 가족 [3] | 도도 | 2012.10.29 | 3891 |
788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3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