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5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3458 |
| 714 |
멘토와 멘티
| 도도 | 2018.07.19 | 3456 |
| 713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3455 |
| 712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3453 |
| 711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3453 |
| 710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3453 |
| 709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3452 |
| 708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도도 | 2016.12.27 | 3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