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9 | 진달래마을[10.18] | 구인회 | 2009.10.20 | 2450 |
1058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2450 |
1057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2451 |
1056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2452 |
1055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2452 |
1054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2452 |
1053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2453 |
1052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2453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