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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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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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님
[5] | sahaja | 2008.04.14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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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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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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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박광범 | 2005.10.11 | 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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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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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492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