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275
  • Today : 941
  • Yesterday : 933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8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file 구인회 2013.10.12 1765
1017 위드 커피 With Coffee file 도도 2018.04.29 1765
1016 봄소식 file 도도 2019.02.26 1765
1015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file 구인회 2017.12.03 1766
1014 제주 에미서리 유진님과 마샤님의 불재 방문 file 도도 2017.11.17 1767
1013 사도행전 시작 도도 2019.02.03 1767
1012 출판기념회6 [1] file 도도 2011.09.13 1768
1011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file 도도 2017.09.14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