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2009.06.21 18:02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하늘에 고향을 둔 이땅의 나그네들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영혼에 싸움을 걸어오는 세상의 악한 쾌락을 멀리하십시오"
-벧전2장11
인간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자신의 지성소에서
날마다 하느님이 주시는 샘물을 마시지 않으면 안된다.
축복과 은총의 바가지에 사랑의 성수를 담아 ...
평화, 평화로다.. 물님 어릴적 이름 병화라며,, 무척 즐거워 하십니다..
왼편 고재호, 도도님, 물님, 피아노 하늘님 ~ 그저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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