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6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1630 |
1265 | 눈ㅡ사람 [2] | 구인회 | 2009.12.20 | 1631 |
126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1631 |
1263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1632 |
1262 |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 도도 | 2018.12.27 | 1632 |
1261 | 서승 저서 <감옥 19년> 출판기념회 | 도도 | 2019.03.08 | 1632 |
1260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도도 | 2010.05.26 | 1633 |
1259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