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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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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4067 |
1218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4066 |
1217 | 동작을 통한 심신치유 워크샵 사진입니다 | Leela | 2012.09.28 | 4054 |
1216 | 117 판Pan | 도도 | 2019.12.03 | 4052 |
1215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4034 |
1214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4032 |
121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4027 |
1212 | 날섬무 | 도도 | 2019.08.14 | 402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