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 도도 | 2016.03.01 | 3394 |
802 |
노루 가족
[3] ![]() | 도도 | 2012.10.29 | 3393 |
801 |
얼쑤!!!
![]() | 운영자 | 2007.11.10 | 3392 |
800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3391 |
799 |
춘설
![]() | 도도 | 2018.03.08 | 3390 |
798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 구인회 | 2008.04.07 | 3387 |
797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 도도 | 2016.10.24 | 3385 |
796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 도도 | 2016.03.31 | 3385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