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936
  • Today : 703
  • Yesterday : 831


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도도 조회 수:2256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꾸미기_138227209234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3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file 도도 2016.03.01 3394
802 노루 가족 [3] file 도도 2012.10.29 3393
801 얼쑤!!! file 운영자 2007.11.10 3392
800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3391
799 춘설 file 도도 2018.03.08 3390
798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file 구인회 2008.04.07 3387
797 세상에 꽃으로 와서... file 도도 2016.10.24 3385
796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file 도도 2016.03.31 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