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5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3343 |
794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3341 |
793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3341 |
792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3337 |
791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3336 |
790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3335 |
789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3334 |
788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3333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