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99 |
뫔.............
[1]  | 신영희 | 2005.11.26 | 3857 |
| 1298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3846 |
| 1297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3844 |
| 1296 |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 도도 | 2020.08.31 | 3839 |
| 1295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3828 |
| 1294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3818 |
| 1293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3802 |
| » |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 구인회 | 2008.12.25 | 3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