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045
  • Today : 722
  • Yesterday : 1104


20190301 - 02


모두들 숙고한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감동이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까이에서 찾아 깊이 만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remarkable man과의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remarkable place, remarkable time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0301_122137.jpg


꾸미기_20190302_095619.jpg


꾸미기_20190301_172211.jpg


꾸미기_20190301_172323.jpg


꾸미기_20190302_094945.jpg


꾸미기_1551529451598.jpg


꾸미기_1551529651293.jpg


꾸미기_1551529634484.jpg


꾸미기_1551531068990.jpg


꾸미기_20190302_155816.jpg


꾸미기_15515294936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7 그 분 눈에 띄었듯이.... file 도도 2016.03.06 3992
746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3991
745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3989
744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file 도도 2019.03.14 3987
743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file 도도 2018.08.07 3987
742 125 해방 2011.03.23 3987
741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3987
740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file 도도 2017.12.19 3984